[스크랩] 「 티벳 나의 조국이여 (My Land and My People) 」 「 티벳 나의 조국이여 (My Land and My People) 」 정신세계사, 1988년. 김철, 강건기 옮김. 달라이 라마 자서전「티벳, 나의 조국이여 (My Land and My People)」[1] 1. 농부의 아들 나는 1935년 5월 5일, 티벳력(음력)으로 을해(乙亥)년에 티벳의 북동쪽에 있는 타크처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9) 쇠고기를 먹는 것..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언론자유 침해하는 정신적 "백정" 중국언론, 당 대변인 역할만‥중선부가 통제기구 국무원령 제477호는 중국기자에게 해당 안돼 중국언론자유와 권리 어디까지 왔나 중국정부는 2007년 1월 1일부터 외국기자에 대해 언론자유정책을 실시한다. 그러나 이 조치는 중국전문가들에게 진실로 다가오지 않고 있다. 현 중국정부가 언론에 대해 ..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중국, 전제주의 패권국가 꿈꾸나 과거 제국주의 열강 거론 중화민족 부흥 욕망 CCTV, ‘강대국으로 일어서다' 방영 역사를 참고하는 중국인들, 그들은 지금 한 나라가 강대국이 되는 과정을 살피고 있다. 그것도 자신들이 제국주의국가로 욕하던 그 나라들을 말이다. 중국 CCTV 사이트 ‘강대국으로 일어서다(大國崛起)’ 메인화..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이어도에 "오성홍기" 꽂는다? 중국 정부와 민간단체,호시탐탐 영토침범 기회 노려 중국잡지, 단체 추진 왕건흥 집중 조명 여론 몰이 이어도 분쟁이 다시 벌어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이번에는 중국 정부가 아니라 중국 민간단체가 반격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이어도(離於島)는 북위 32도 07분, 동경 125도 10분, 마라도 서남방 149㎞..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중국 문화유산 사라지고 있다 서양식 건설열풍에 전통건물 하나 둘 자취 감춰 일본, 한국 이어 중국 답습 지금 중국은 건설열기로 가득 차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소중한 고건축을 마구 부수고 있는 것이다. 북경(北京)은 원래 "골목(胡同)"이 발달한 도시였다. 600년 전 이미 동서남북으로 가지런하게 도시를 만..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삼협댐에 빠져버린 중국의 ‘혼’ 삼협(三峽)의 담수호 변화 삼혐댐 공사로 수몰위기에 몰린 각종 문화재를 발굴조사하기 위해 학자와 공무원들이 유물발굴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내 벗이 삼협에서 돌아와 말했다. “댐이 물을 가두기 전에 다시 한 번 삼협을 보고 싶어서 갔어.” 많은 사람들이 ‘삼협 작별여행’을 했다. 그런데 어떤 ..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중국 양자강 삼협댐으로 발생할 이민은 세계적 난제 2009년까지 1백13만명 넘어 다목적댐 건설 사상 세계최대 중국 정부, 도시보다 농촌에 이주계획 양자강 물을 모아 물이 부족한 베이징 등 중국 북부로 보내고 중경(충칭)과 상해(상하이)간 2천5백km를 잇는 운하와 전력생산을 하자(서부 대개발의 인프라)는 의도로 만들어지는 삼협댐은 중국인들에게 뿐 ..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당번고도를 가다]문성공주 설역에서의 40년 세월 바코르 광장 전경 -40년 세월의 恨 … 천년 길손들이 香으로 위로 - 드디어 라싸(拉薩)에… 옥수(玉樹)에서 한 동안을 보낸 문성공주 일행은 황하의 발원지인 바엔카라 산맥과 당구라 산맥을 넘어 토번왕국의 본토인 설역고원에 들어섰다. 그리고는 길을 재촉하여 도읍지였던 라싸에 도착하였다...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당번고도를 가다]4회- 통천하(通天河)를 건너 옥수(玉樹)로 - 양자강(揚子江)을 건너서… 황하의 발원지 성숙해(星宿海)에서 신랑감인 송첸감뽀 임금을 만나 첫날밤을 치른 문성공주는 장안에서부터 신부를 배행해온 친아버지 이도종(李道宗)일행과 이별하고 낭군님을 따라 토번왕국의 수도인 라싸를 향해 남쪽방향으로 길을 재촉하였다. 그 길은 거대한 산맥.. 카테고리 없음 2007.12.13
[스크랩] [당번고도를 가다]4회- 통천하(通天河)를 건너 옥수(玉樹)로 - 양자강(揚子江)을 건너서… 황하의 발원지 성숙해(星宿海)에서 신랑감인 송첸감뽀 임금을 만나 첫날밤을 치른 문성공주는 장안에서부터 신부를 배행해온 친아버지 이도종(李道宗)일행과 이별하고 낭군님을 따라 토번왕국의 수도인 라싸를 향해 남쪽방향으로 길을 재촉하였다. 그 길은 거대한 산맥.. 카테고리 없음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