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이란 어디에 있는가? 그것은 한 호흡간에
있다. 라고 부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삶과 죽음의 길을 늘 함께가는 평행선과 같습니다. 우리들은 늘 죽음이란.... 저만치서
나를 기다리고 있는 어둠의 그림자로 착각하지만 그것은, 손바닥의 앞과 뒷면처럼 우리와 늘 함께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을 정직하게 그리고 정성을 다해서 밝게 웃으며 행복하게 하루를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80년이라는 사람의 인생길이
지금의 삶에 너무나 고달프고 힘들게 느껴지겠지만 우주적인 시간에서는 나타나지도 않는 찰라에 불과 합니다. 그런 소중한 시간을
어찌 괴로워 하고 슬퍼하는 시간으로 낭비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하루도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을 가득 담은 맑은 웃음으로 나의
소중한 하루를 시작하시기바랍니다..옮기며..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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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티벳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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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의 장례문화는 참 신성스러운 일입니다.
우리의 장례문화와 비교해보면 우리는 다시 잉태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고 있다고 할까 그래서 임신한 여인의 배를 생각케 하지만 티벳의 장례문화는 모든것을
자연으로 회귀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와 다르기는 하지만 현명한 장례문화라고 생각케 하는군요 이런장례를 조장이라고 한다는 군요 스크랩 양해바랍니다.늘 ..행복하세요.
출처 : 현아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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