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를 마심에 말(說)이 필요 없고,
선(禪)은 문자를 세울 수가 없네.
모든 것은 오직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하니
미각(味覺) 또한 이와 같으리.
乙酉年 正月 불암산 자락에서 촌안(村顔) 합장
출처 : 촌안
글쓴이 : 촌안(村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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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를 마심에 말(說)이 필요 없고,
선(禪)은 문자를 세울 수가 없네.
모든 것은 오직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하니
미각(味覺) 또한 이와 같으리.
乙酉年 正月 불암산 자락에서 촌안(村顔)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