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스크랩] 다선일미(茶禪一味)

chomice 2008. 1. 3. 11:21

 

차(茶)를 마심에 말(說)이 필요 없고,

 

선(禪)은 문자를 세울 수가 없네.

 

모든 것은 오직 마음에서 만들어진다 하니

 

미각(味覺) 또한 이와 같으리.

 

 

乙酉年 正月 불암산 자락에서 촌안(村顔) 합장

출처 : 촌안
글쓴이 : 촌안(村顔) 원글보기
메모 :